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용)는 일본 현지 법인이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OpenFrame)’을 통해 일본 대표 손해보험사 손보재팬(Sompo Japan)의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오픈프레임7(OpenFrame7)’을 활용했다. 기존 메인프레임에서 가동되던
손보재팬의 시스템을 리호스팅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클라우드 환경으로 안전하게
이전했다.
이번 성과는 티맥스소프트가 지난 2000년 일본 티맥스소프트(Japan TmaxSoft)를 현지 법인으로 설립한 이래, ‘오픈프레임’을 필두로 일본 DX(디지털 전환)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온 결과다.
‘오픈프레임’은 기존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운영되던 비즈니스 자산을 안전하게 마이그레이션(더 나은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다양한 메인프레임 현대화 방식과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시스템 환경과 비즈니스 목적에 최적화된 전환 전략을 제공한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는 “일본 법인을 아시아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본사와 일본 법인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져 글로벌 IT(정보기술)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어 설명
· 리호스팅: 기존 메인프레임의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수정
없이 최신 클라우드나 개방형 시스템으로 그대로 옮겨 재구축하는 방식
[일본 법인 보도자료 전문(원문 번역본)]
※ 이하 내용은 티맥스소프트 일본 법인에서 발표한 보도자료 공식 번역문입니다.
손보재팬,
일본
티맥스소프트의
‘OpenFrame’ 도입해 메인프레임에서 리호스팅을
완료
“기존 자산을 활용한 현대화를 통해 IT 비용 최적화와 지속 가능한 시스템 운영을 실현”
리호스팅·모더니제이션 솔루션 ‘OpenFrame’ 및 각종 미들웨어를
제공하는 일본 티맥스소프트 주식회사(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이형용, 이하 일본 티맥스소프트)는, 손해보험재팬 주식회사(본사: 도쿄도 신주쿠구,
대표이사 사장 이시카와 코지,
이하 손해보험재팬)가 일본 티맥스소프트의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솔루션 ‘OpenFrame7’을 도입하여, 메인프레임에서 가동되던
시스템을 리호스팅하여 2025년 6월부터 본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2021년 9월에 시작되어 약
45개월에 걸친 장기간의 개발을
거쳐 본운용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OpenFrame을 활용한 현대화 실현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일본 티맥스소프트의 ‘OpenFrame7’을 활용하여 메인프레임에서
가동되던 시스템을 Microsoft Azure로 이전했습니다.
대상 시스템은 COBOL, JCL, 어셈블러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레거시 자산을
보유한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이었으나, OpenFrame을
활용함으로써 기존 애플리케이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오픈 환경으로의 이전을
실현했습니다.
■ 여러 선택지 중에서 ‘리호스팅’이라는 최적의 해법을 선택
보험사의 시스템은 계약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친 안정적인 운영이 요구됩니다. 반면, 메인프레임 환경에서는 시스템 규모 축소에 맞춰 운영 비용을 최적화하기 어려웠으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유지보수·갱신에 따른 지속적인 투자도 과제로 대두되고 있었습니다. 손보재팬은 이러한 보험사로서의 사명과 대상 시스템의 특성을 고려하여 심도 있는 검토를 거친 결과, 리빌드나 리라이트가 아닌 기존 자산을 활용하면서 단기간·저위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리호스팅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 OpenFrame의 높은 호환성이 채택의 결정적 요인
OpenFrame7을 채택한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어셈블러를 포함한 프로그램 자산에 대한 높은 호환성 덕분에 애플리케이션 수정을 최소화하면서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손보재팬에서는 기존 프로그램 자산을 가능한 한 유지하여 ‘현행 방식 계승’, 나아가 릴리스 후의 안정적인 가동 유지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의 기본 방침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요건이었습니다. OpenFrame7은 COBOL, JCL, 어셈블러 등의 메인프레임 자산과의 높은 호환성을 갖추고 있어, 기존 시스템의 비즈니스 로직을 가능한 한 유지하면서 애플리케이션 수정을 최소화해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손보재팬 주식회사
코멘트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대상 시스템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OpenFrame을 도입함으로써 어셈블러를 포함한 기존 자산을 활용하면서도 안전하고 확실하게 오픈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메인프레임 유지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앞으로 절감된 비용을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및 DX 추진 등의 분야에 활용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 티맥스소프트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코멘트
“이번에 손보재팬의 런오프 시스템 현대화 프로젝트에서 ‘OpenFrame’을 채택해 주신 것을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어셈블러를 포함한 대규모 레거시 자산을 유지하면서, 품질을 확보한 채 오픈 환경으로 전환하는 고난도의 프로젝트였습니다. 손보재팬과 SI 파트너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사히 본가동에 돌입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티맥스소프트는 앞으로도 『OpenFrame』을 통해 기업의 메인프레임 현대화와 클라우드 활용을 지원하고, 고객의 IT 비용 최적화와 디지털 전환(DX) 추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 ‘OpenFrame’ 소개
‘OpenFrame’은 메인프레임에서 가동되는 COBOL, PL/I, 어셈블러, JCL 등의 기존 애플리케이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개수를 최소화하면서
오픈 환경이나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는 리호스팅
솔루션입니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리빌드나 리라이트에 비해 낮은 위험과 비용으로 메인프레임 현대화를 실현할 수 있어,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을 비롯해 많은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습니다.
■ 손해보험 재팬 주식회사에 대하여
손해보험 재팬은
1888년에 창업한 일본 최초의 화재보험 회사를 뿌리로 하며, 현재는
SOMPO 그룹의 핵심 기업으로서 국내 손해보험 사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안심·안전·건강’이 넘치는 미래”
구축을 목표로, 보험 본연의 기능에 더해 사고의 미연 방지 및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회 실현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교통 안전 분야에서는 반세기 이상 이어온
‘노란색 배지’ 증정 활동 등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 일본 티맥스소프트 주식회사
소개
일본 티맥스소프트 주식회사는 한국 티맥스소프트의 일본 법인으로서 2000년에
설립됐다. 한국 티맥스소프트가 개발한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OpenFrame」, TP 모니터 「Tmax」,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JEUS」 등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한국 티맥스소프트(본사) 소개
티맥스소프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지난 2024년 말 기존 티맥스그룹과 완전히 분리된 독립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AI 솔루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AI로 촉발된 대전환기를 맞아 글로벌 AI 비즈니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서며, 엔터프라이즈 AI 혁신을 지원할 비즈니스 플랫폼 ‘컨티뉴엄 AI(Continuum AI)’를 개발하고 있다.
△사진=티맥스소프트 제공